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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록 도서 줄거리, 저자 소개, 느낀점

by 판토그라프 2023.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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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록을 읽고 느낀 점과 요약 줄거리, 저자 소개에 대하여 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 책은 세계 인문고전도서 베스트셀러로 독자 여러분께서 읽으신다면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죄스러운 삶에 대한 고백만을 하기보다는 하느님에 대한 감사의 정을 더 많이 표현하고 뒤돌아 볼 수 있는 자기 성찰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고백록 줄거리

아우구스티누스는 자신의 삶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서 하나님의 변함없으시고 전능하신 은혜를 찬송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자신의 기억의 일에 착수하는데, 여기에서는 회상하며 고백한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청년기로 접어들면서 정욕과 혈기가 왕성해져서 방종한 삶을 살게 되었다는 것을 먼저 고백한 후에, 고향인 타가스테에서 가까운 도시였던 마다우라에서 공부하다가 잠시 학업을 중단하고 고향에 돌아와서 불량배들과 어울려 다니며 단지 착하게 사는 것에 대한 반감으로 악행들을 저지른 것에 대하여 말하면서, 사람이 범죄 하는 이유는 만족을 얻기 위한 것이라고 해석한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카르타고에서 수사학 학교를 다니며 웅변술을 배우는 가운데 키케로의 저서인 호르텐시우스를 읽고 철학을 접하게 되면서, 진리를 추구하고자 하는 열망에 불타오라 하나님을 비롯한 여러 주제들에 대하여 더 깊은 사고를 하게 되고, 성경을 직접 읽어 보고자 하지만 그 내용을 도무지 알 수가 없고 그 문제도 형편없고 보잘것없는 것에 실망하여 표기하고서는, 하나님과 만물에 대한 참된 진리라고 주장하는 마니교 이단에 빠져들게 된다. 악이란 선의 결핍일 뿐 그 자체로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저는 당시에 전혀 몰랐습니다. 그저 눈에 보이는 것만을 보고 환생만을 쫓던 제가 어찌 그런 위대한 진리를 알 수 있었겠습니까

저자 아우구스티누스 소개

아우구스티누스는 354년 오늘날 알제리의 수크 아라스인 타가스테에서 태어났다. 이때 로마제국은 콘스탄티우스 2세에 의해 통치되고 있었는데, 이 무렵까지만 해도 로마제국은 변방의 잦은 침입에 맞설 수 있을 정도로 견고해 보였다. 아우구스티누스의 집안도 로마인으로서 품위를 지킬 수 없을 정도로 가난했다. 그는 자식의 성공만이 가난을 이겨낼 길이라고 믿었던 아버지를 가난한 시민이었다고 묘사했다. 아우구스티누스의 내면은 아버지의 교육열보다 어머니 모니카의 훈육을 통해 빚어졌다. 기독교적 교육에 관심이 없었던 아버지와 달리, 철저한 북아프리카 기독교 가문에서 자라난 어머니는 확고한 신앙과 엄격한 훈육으로 아들을 전형적인 기독교인으로 키우고자 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18세에 키케로 호르텐시우스를 읽고 불멸의 지혜를 향한 열정에 사로잡혔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그가 키케로에게서 받은 영감은 진정한 행복은 진정한 지혜를 얻는 것에 달려있다는 충고 이외에는 오랫동안 지속되지 못했다. 즉 어린 시절 아우구스티누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키케로의 정치철학은 그에게 철학으로부터 시작해서 신앙으로 종결된 오랜 방황의 계기를 제공하지만, 그가 최초부터 가졌된 불멸의 지혜에 대한 열망을 충족시켜주지 못했던 것이다. 불멸의 지혜를 향한 오랜 여정은 밀라노에서 끝이 났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

 

고백록은 본인의 삶속에서의 타락과 갈등과 회심을 예로 성경말씀과 연계하는 고백이다. 성경원리로 보면 원죄로 인해 하나님을 떠났던 삶에서 회개를 통해 하나님을 향하는 삶으로 돌아오고 마침내 내 안에 하나님을 모시는 삶을 기술하고 있는데 눈물 골짜기로 상징되는 쓰디쓴 세상살이에서 만물은 변화하므로 영혼의 참된 쉴 곳이 되지 못하고 인간은 항상 마음의 불안을 안고 산다.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함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내가 행복하게 되기 위함이다. 참다운 행복이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하나님을 향한 하나님을 위한 기쁨이다. 따라서 참된 행복은 법도와 평화에는 관심이 없고 혀를 사용하여 어리석은 거짓과 법정논쟁만 일삼았던 언변시장에서 떠나 변하지 않고 어디에나 항상 계시는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다.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데 집착하지 말고 은유적 해석을 하되 항상 그리스도 중심으로 해석하여 신앙의 표준을 삼고 관용의 태도를 가지고 항상 사랑의 덕을 세우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신앙의 본질은 3인칭으로 그리스도에 대하여 논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에게 고백하고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해의 대상이 아니라 믿음의 대상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존재와 진리와 행복의 근원이라는 것을 빛고 기도하며 인내하라. 하나님을 내 안에 모심으로 내 안의 삼위일체를 이루고 사랑의 덕을 쌓아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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