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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도서 줄거리, 저자 소개, 느낀점

by 판토그라프 2023.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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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을 읽고 느낀점과 요약 줄거리, 저자 소개에 대해서 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 책은 세계문학전집 베스트셀러로 독자 여러분들께서 읽으신다면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나라는 존재, 내가 소속해 있는 나란 존재에 대해서 새삼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변신 줄거리

주인공 그레고르는 어느 날 아침 자신의 몸이 커다란 벌레로 변해 있는 것을 알게 된다. 외판사원이었던 그레고르 그가 출근하지 못하자 사정을 알고자 찾아온 회사 지배인은 그레고르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도망치고, 어머니는 쓰러지고, 아버지는 방안을 쫓아버리고 문을 닫아 버린다. 여동생인 그레테는 오빠에게 음식을 챙겨주고, 방을 주기적으로 청소해 주며 나름 그레고르를 챙기며 지내는데, 가족을 먹여 살리던 그레고르가 벌레가 되면서, 집안의 돈 버는 사람이 없어 지므로 가족들은 가난해지고, 궁핍한 삶을 살면서 그레고르에게 신경을 쓰지 못하는 지경에 일으렷다. 돈벌이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가 오갈 때면, 그레고는 매번 문에서 떨어져 문 옆에 놓여있는 서늘한 가죽소파 위로 몸을 던졌다. 수치심과 슬픔으로 온몸이 달아올랐기 때문이다. 기분 전환 삼아 벽과 천장을 이리저리 기어 다니는 습관이 생겼다. 특히 천장에 매달려 있기를 좋아했다. 그것은 바닥에 누워있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 더 자유롭게 숨을 쉴 수 있었고 가벼운 떨림이 온몸을 꿰뚫고 지나갔다. 그곳 위에서 느끼는 행복감으로 집중력이 흐트러져 발을 떼는 바람에 바닥에 떨어져 쿵하고 소리를 내는 일도 있었다. 그러던 중 아버지가 던진 날아온 사과를 등에 맞고 예상치 못한 극심한 통증을 느끼며 모든 감각이 마비되어 버렸다.

저자 프란츠 카프카 소개

카프카는 1882년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서 유대인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첫 번째 글쓰기는 이미 학창 시절에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라하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면서 막스 브로트를 알게 되었고, 프라하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면서 막스 브로트를 알게 되었고, 평생 우정을 지속한다. 이 무렵 카프카는 유대인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인식을 갖게 되었고, 1917년에는 히브리어를 배우기도 한다. 카프카는 프라하에서 체코어를 사용하는 대다수의 체코인들 사이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는 극소수의 유대인이었고, 자신의 글쓰기를 이해하지 못하는 가족들에 둘러싸여 평생직장생활과 글쓰기 사이에서 줄타기를 한다. 시민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한 결혼 또한 그를 괴롭히는 주제였고, 펠리체 바우어와의 두 번의 약혼과 파혼이 이러한 작가의 갈등을 말해준다. 카프카는 결국 결혼을 하지 않았고 41세에 폐결핵으로 생을 마감한다. 변신, 선고, 유형지에서 등 많은 산문 외에도 세 편의 미완성 장편소설을 남겼다. 장편 성, 소송, 아메리카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원고들을 불태우라는 유언을 어기고 그의 사후에 막스 브로트가 출판함으로써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카프카만의 독특한 문학세계는 1970년대에 카프카적인 이라는 단어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

변신은 다양하게 해석할 수도 있다. 만약 내가 자고 일어났는데 벌레나 해충으로 변해 있을 때, 그동안 열심히 일해왔는데 어느 순간 벌레가 된 뒤로는 가족이 나를 제대로 돌봐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가족은 내가 돈을 벌어다 주고 가족을 부양하는 나의 수고로운 시간을 알아주지 않고, 돈을 벌지 못한다는 이유로 내가 없어지기를 바란다면 과연 나는 어떨지 상상을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과연 나는 어떤 마음이 들고 어떤 행동을 할 수 있을까 내 모습으로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곳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제 스스로 가족과 손절하는 거죠 그러면 막상 집 밖으로 나간다는 걸 상상하니 너무 두렵고, 걱정이 된다. 한편으로는 그동안 내가 편안하게 있던 환경에서 가족에게 무시를 당하더라도 어떻게든 그들과 어울리려고 노력할 수도 있겠지요 이미 변해버린 모습으로는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요, 이러 저런 상상의 날개를 펼쳐보게 된다. 그레고르의 죽음 이후 가족들은 오히려 소풍을 떠나고, 집을 옮기고 새로운 희망에 들뜬장면은 이러한 솔직한 감정은 아마도 인간의 본성이 아닐까 하는 전율이 흘렀습니다. 이야기만 달랐지, 마치 오랫동안 병투병을 한 가족 중 한 명이 세상을 떠났을 때의 홀가분 한 기분이랄까 그것이 죄책감으로 다가오지만, 그래도 그 홀가분함은 인간의 본성 중 하나의 자신의 삶에 대한 안도감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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