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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도서 줄거리, 저자 소개, 느낀점

by 판토그라프 2023.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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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을 읽고 느낀점과 요약 줄거리, 저자 소개에 대해서 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로 독자 여러분께서 읽으신다면 인생이 아주 많이 달라지게 될 겁니다.

 

사피엔스 줄거리 

인류는 옛날 동부 아프리카의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에서 진화했다. 일부 학자는 익혀 먹는 화식의 등장, 인간의 창자가 짧아진 것, 뇌가 커진 것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생각한다. 기다란 창자와 커다란 뇌를 함께 유지하기는 어렵다. 둘 다 에너지를 무척 많이 소모하기 때문이다. 화식은 창자를 짧게 만들어서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게 해주었고, 의도치 않은 이런 변화 덕분에 네안데르탈인과 사피엔스는 커다란 뇌를 가질 수 있었다. 인간은 불을 길들임으로써 무한한 잠재력을 통제할 수 있게 되었다. 가장 주요한 점은 불의 힘이 신체의 형태나 구조, 힘의 한계를 뛰어넘는다는 것이다. 대부분 연구자들은 이런 전례 없는 업적이 사피엔스의 인지혁명이 일어나 결과라고 믿는다. 인지 혁명이란 약 7만 년 전부터 3만년 전 사이에 출현한 새로운 사고방식과 의사소통을 말한다. 과학적 연구 결과 뒷담화로 결속할 수 있는 집단의 자연적 규모는 약 150명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오늘날에는 인간으로 이뤄진 조직의 결정적 임계치는 이 마법의 숫자 근처 어딘가에 있다. 호모 사피엔스는 어떻게 이 결정적 임계치를 넘어 마침내 수십만 명이 거주하는 도시, 수억 명을 지배하는 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을까? 그 비결은 아마도 허구의 등장에 있었을 것이다. 서로 모르는 수많은 사람이 공통의 신화를 믿으면 성공적 협력이 가능하다.

저자 유발 하라리 소개

1976년 2월 24일 이스라엘 출생으로 예루살렘히브리대학교 교수로 일하고 있고, 옥스퍼드대학교 대학원 중세사 박사를 지내고 있으며, 수상으로는 2012년 폴론스키상, 2019년 폴론스키상을 수여했으며, 경력으로는 이스라엘 예루살렘히브리대학교 역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교수로 재직하면서도 집필 활동이나 외부 인터넷 강의도 같이 한다. 2010년대 중반, 자신의 역사적 통찰을 담은 저서 사피엔스를 출판했는데 이 책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기존 역사학계와 관련 학계, 대중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 때문에 하라리는 일약 저명한 역사학자로 등극하게 되고, 사피엔스가 해외 45개국으로 활발히 출간되면서 세계가 그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그의 유투브 세계사 강의 조회수는 이스라엘 사람들 사이에서 수십만 뷰에 이르고 있으며, 인류의 간략한 역사 라는 무료로 제공되는 그의 무크 강의의 수강생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10만명에 달할 정도로 그의 독창적이고 흥미진진한 역사관에 여러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다. 하라리는 역사학자이면서도 단순 역사 연구가 아닌 생물학과 역사학 사이의 경계를 넘나들며 폭 넓은 연구를 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는 이처럼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른 사회적, 정치적 변화가 미래에 인류의 중심적인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가 지구에 등장하여 인지혁명, 농업혁명, 과학혁명으로 오늘날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니게 된 과정을 담은 이야기로 처음 지구상에 등장했을 때, 사피엔스는 먹이 사슬의 중간 정도에 위치하는 신체적으로 열악한 종이었는데 정확한 이유는 알수 없지만 그들의 인지 체계에 변화가 왔고 사피엔스 고유의 문화가 생겨났다. 즉 상상의 질서를 가진 것이다. 집단은 함께 무언가를 믿게 되었고 거대 조직의 협동력을 가졌다. 사피엔스는 우세 집단이 되었고 크게 번성한다. 주목할 만한 점은 사피엔스의 활약이 지구상의 다른 종이 멸망과 맥을 같이 한다는 점이다. 네안데르탈인등의 인간 종들과 수많은 거대 포식자들이 같은 시기에 멸종한다. 사피엔스는 생물학적 열등함을 뛰어난 인지 체계로 대체하였고, 인지혁명을 이루었다고 말한다.인류는 만물의 영장이며 인간만의 뛰어난 문화를 발달시켜왔다고 믿어왔다. 그러나 이러한 믿음은 사실인 동시에 착각이었다, 사피엔스는 인간 본성에 대한 솔직한 고발이며 진지한 성찰을 요구한다. 우리는 냉정함을 갖고 인간 본성의 잔인함을 바라보아야 한다. 아프리카 대륙 한구석 변방의 존재였던 사피엔스가 이동할 때마다 그 지역의 토착 인류가 속속 멸종했다. 인류는 역사의 진로를 변화시킬 능력뿐 아니라 역사를 끝장낼 능력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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