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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제자들(주로 손오공)의 무술에서 볼수 있는 "오행"의 조절
그리고 주역의 요소들을 짚어나가며 서유기를 읽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깨달음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야 한다
깨닫고 싶지 않은 이유는 내가 누리는 감각적 쾌락, 소위 "인간적 행복"
이라는 영역이 줄어들까 걱정하기 때문이다
"자아"는 지금 내가 누리는 것들(감각적 쾌락, 인간적 행복)의 영역이
줄어들까 걱정하며 자아에 무게를 싣는 것은 깨달음의 마음이
일지 않게 하기위함이다
안 이 비 설 신 (눈, 귀, 코, 혀, 몸) 으로 외부와 부딪치고 감흥하여
어떠한 감각이 형성된다 (아름답다, 맛있다, 좋다, 황홀하다)
좋은 감각이 있으면 반드시 그 반대 싫은 감각도 있다
좋고 싫은 감각이 항상 분별 망상을 짓는다
사람은 감각으로만 사는 것이 아닌 감정, 이성, 생각의 영역이 있다
"감각"을 생각으로 변환하면 탐(욕심) 진(분노) 치(어리석음)가 된다
탐 진 치를 통틀어 "무명" (어둠에 갇힘)이라고 한다
자아가 구성되면서 의미부여, 표상 이라는 추상화 과정이 일어난다
감각적 즐거움은 표상, 사유의 영역으로 가며 증폭된다이는 기본적, 생리적 즐거움과 배반되는 방식으로 살아가게하며 스스로 놓지 못하는 상황을 만든다감각적 쾌락, 쾌락에 대한 집착, 표상을 분석하여 욕망의 방향과 구조를 바꾸는 것이 자유고 해방이며 구도다
제 행 무 상
어떤것도 머물러 있는것이 없다
우주의 법칙 나 라는 존재가 변하는데 "변하지 않으려는" 것에서
괴로움의 번뇌가 발생한다
관음보살(대승경전에서 보살의 화신)이 삼장 밴드가 따나는 여행에서
전체 로드 매니저로 주관한다
스승의 역할은 길(방향)을 가리키고 그 길을 쉼없이 가는 존재다
삼장법사의 중요하고 유일한 역활도 길을 가리키는 것이다
불교의 사상적 전환이 담긴 서유기!
탐진치의 제어는 도교로써 도달할수 없다 자아를 내려 놓는일
무아에 대한 탐구는 불교만의 접근법이다
14년간 10만 8000리 라는 긴 수행에서의 포인트는 "일상을 견디는 힘"
팀과 일상을 유지하려면 윤색하고 치장하는 것이 없어야 한다
숨기지 않을때 일상이 가볍고 유쾌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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