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아스를 읽고 요약 줄거리 및 느낀점, 저자 소개에 대해서 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 고전책으로 독자 여러분께서 읽으신다면 인생의 삶과 여운이 흠칫 묻어나와 세상을 보고 시선이 아주 많이 달라지게 될 겁니다.
일리아스 줄거리
크뤼세스(아폴론의 사제 크뤼세스 딸)가 희랍군에 포로로 잡혀가자 아가멤논에게 딸을 돌려달라고 청하지만 아가멤논은 거절하고 위협하여 쫓아버린다. 크뤼세스는 아폴론에게 탄원하고 이에 아킬레우스는 회의를 소집해 칼카스에게 무슨 이유때문인지 물어보자 아가멤논은 아킬레우스의 여인 브리세이스를 데려갈 것이라고 선언한다. 아킬레우스는 화가나 출전 거부를 선언했다. 아가멤논은 크뤼세이스를 되돌려 보내고 브리세이스를 데려오도록한다. 아킬레우스는 바닷가로 나가 어머니 테티스에게 탄원하고 아들의 호소에 공감한 테티스는 제우스를 찾아가 아들을 위해 간청하고 제우스는 청을 들어주기로 한다. 제우스가 꿈의 신에게 지시해 아가멤논에게 신들이 트로이아를 함락시키기로 결정했으니 군사들을 무장시키라는 거짓된 꿈을 보낸다. 잠에서 깬 아가멤논은 원로회의를 소집했고 병사들을 시험해 보자고 제안한다. 트로이아 함락은 어려울 것 같으니 모두 고향으로 돌아가자고 병사들은 고향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그러자 아테네가 오뒷세우스에게 충고하여 오뒷세우스는 지휘관들을 달래 병사들을 돌아오게 한다. 오뒷세우스는 문제를 일으킨 아가멤논을 피해자인 듯 위로하고 전쟁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병사들의 용기를 북돋았다. 아가멤논은 병사들에게 전투 준비를 명했고 진군하기 시작했다.
저자 호메로스 소개
그리스의 서사시인 서구 문학의 조종이며 그리스 최대의 시성이다. 생애에 관해서는 유명한 대서사시 일리아스와 오딧세이아의 작가라고만 알려져 있을 뿐이다. 일설에는 개인이 아니고 편력 시인의 집단명, 또는 장님인 걸식 시인이라고도 하고 또는 실재하지 않는 전설적 인물이라고도 말한다. 그러나 크세로파네스, 헤로도토스 등의 확실한 증거 및 근대의 역사학문,고고학적 발견과 연구 및 언어학상의 조사 연구에 의하면 그는 실재의 인물로서 소아시아 이오니아 해변 스미르나의 출생으로, 태어난 연대는 BC 900~800년경이다. 그리하여 상기 2대 서사시가 그의 작품이라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장편 서사시 일리아스는 1만 5천 6백 93행으로 제목이 아킬레스의 저주하는 분노로 되어 있음과 같이 트로이아 전쟁 중의 51일 간의 일어난 순정의 영웅 아킬레우스를 중심으로 한 아름다운 기사의 이야기다. 오딧세이아는 1만 2천 1백 10행으로 지혜로운 자로 유명한 이타카 섬의 오디세우스를 중심으로 한 트로이아 함락 후 10년 간의 이야기이다. 이 두편은 완전한 예술적 구성으로 당시 문화에 대한 지주적 존재였고, 후세의 시인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고, 특히 죽음의 필연성을 묘사하므로 인해 후날 서구 문명의 조류를 이룬 그리스적인 성격을 바탕으로 하나의 세계관을 이룩해나갔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
이 작품은 아킬레우스의 가슴속 분노에서 시작해서 트로이아 전쟁을 그리고, 직유와 소갯말, 방패묘사 등을 통해서 평화 그리고, 이렇게 전쟁과 평화로 이루어진 인간 사회외에도 신들의 세계까지 그려서, 말하자면 온 세상을 그려 나가는 작품이다. 이렇게 확장된 세계관을 보여 주는 가운데 아킬레우스의 성장이 전개된다. 그 핵심은 인간의 운명에 대한 통찰이다. 바로 인간은 왜 죽어야 하는가의 문제이다. 옛사람들은 여기서 인간의 한계를 발견했다.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색했다. 또 하나 사회적 지위의 문제 이 세계에서 살아가는 한 인간은 어디나 사회에 속하기 마련인데 거기서 주어진 지위와 객관적인 자질이 서로 일치하지 않는 것이다. 필멸의 인간에게 영원성을 부여해 주는 명성, 그것은 인간을 신들과 유사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필멸의 인간에게 영원성을 부여해 주는 영성, 그것은 인간을 신들과 유사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이것이 영웅시대 인간들이 발견했던 필명성에 대한 대응책이다. 신들도 운명에 수긍하는 존재다. 중요한 것은 그들은 이미 처음부터 우월한 지식을 가지고 이런 것을 받아들이고 있으므로 발전이랄 것을 보여줄 여지가 없지만, 인간들은 발전한다는 점이다. 자기운명을 받아들이고 적에게 관용한 데서 생겨난 새로운 명예, 이제 그는 곧 죽어 친구를 저승에서 다시 만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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