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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도서 줄거리, 저자 소개, 느낀점

by 판토그라프 2023.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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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고 느낀점과 요약 줄거리, 저자 소개에 대해서 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 책은 철학도서로써 좀 까다로운 내용도 있지만 독자 여러분들께서 읽으신다면 인생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과 세상을 보는 시각이 아주 많이 달라지지 않을까 그렇케 생각합니다.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줄거리

짜라투스트라가 산속에서 깨달은 지혜는 다음과 같다. 신은 죽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존재하지도 않는 신에 뿌리를 두고 인간의 삶을 채찍질해온 지금까지의 신앙과 형이상학, 그리고 도덕은 파기되어댜 한다. 우주를 지배하는 것은 신의 섭리가 아니라 힘과 힘의 운동이고, 이 운동으로 모든 것은 영원히 회귀하게 되어 있다. 끝으로 신이 없는 세상에서 본래의 삶을 살되 먼저 인간이 달라져야 한다는 것, 그러니까 오늘의 인간을 뛰어넘어 새로운 인간, 곧 위버멘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산을 내려오던 짜라투스트라는 한 노인을 만났다. 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모르는지, 아직 숲속에서 신을 모시고 경건한 삶을 살고 있는 성자였다. 성자는 짜라투스트라를 알아보았다. 일찍이 산을 오르던 차라투스트라를 본 일이 있어서다. 성자가 짜라투스트라에게, 언젠가 타고 남은 재를 산으로 나르던 이제는 불덩이를 골짜기 아래로 나르는 것이냐고 물었다.젊은 시절 그토록 열광했던 사상과 이상을 다 태워버리고 남은 재를 지고 허탈해하며 산을 오르더니, 이제 그 재에서 새로운 불길을 만들어 온 세상을 불태워버리려 하느냐는 물음이었다. 숲속 성자는 그런 짜라투스트라에게 불을 지르며 다니는 자들에게 내려지는 형벌이 무섭지도 않은지 물어보았다. 성자는 이어 짜라투스트라가 아이가 되었다고 했다.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새사람으로 거듭났다는 뜻에서였다.

저자 프리드리히 니체 소개

19세기 활동했던 독일 철학자, 문헌학자, 시인, 음악가, 그가 주장한 주요 철학적 사상에는 신은 죽었다, 힘에의 의지, 위버멘쉬, 영원회귀, 운명을 사랑하라 등이 있다. 특유의 급진적인 사상으로 대륙철학, 실존주의, 포스트모더니즘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쳤으며, 현대 대륙 철학의 근간을 마련했다. 마르크스, 프로이트, 비트겐슈타인, 하이데거와 더불어 현대 인문학 전반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철학자이기도 하다. 실제로 저명한 사회학자 막스 버베는 이시대 지식인들이 얼마나 정직한지를 확인하려면 그들이 마르크스와 니체의 이론적 기여를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쉽게 말해, 마르크스와 니체의 영향력을 인정하지 않는 학자는 진실되지 못하다는 말로, 니체가 당대에 끼친 지성사적 영향력을 높이 평가한 발언 이었다. 특유의 공격적 비판으로 인해 오인되기도 하지만, 어떤 철학자보다 넗은 사상의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철학자이며 그의 저서는 보는 사람의 시가에 따라 극단적일 정도로 다양하게 해석되고 있다 그러한 까닭 중 하나는 니체 특유의 서술 방식이다. 그의 저작은 대부분 압축적이고 강렬한 아포리즘으로 이루어지며 논리적이라기보다는 문학적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남긴다. 하지만 실제 성격은 온화하고 유머를 좋아했으며 사교성이 있었다고 한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제목부터가 일단 특이하다. 철학의 이론을 논하는 책과는 달리 이 책은 한 편의 아름다운 연극 시나리오 같다. 상당히 시적인 문장들로 적혀 있고 의외로 술술 읽히는 책이지만, 그 의미를 알기는 쉽지 않다. 책 한권 통채로 은유와 비유가 있어 해석이 필요해서다 매 페이지 마다 아래에 주석이 있어 이를 대치해서 읽어보면 완전히 다른 책이 된다. 이 책의 주인공은 짜라투스트라이다. 이를 영어식으로 발음하면 조로아스터가 된다고 한다. 조로아스터는 선과 악의 대립의 역사를 만든다고 생각하였고 불을 숭배하였으며, 기독교를 포함한 서양의 이분법적 세계관에 영향을 주었다. 그런데 니체는 이런 이분법적 세계관을 부정하였고, 극복해야 할 대상은 악이 아닌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짜라투스트라를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그를 통해 이분법적 도덕법칙을 극복하게 했도록 했다. 난해하다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초지일관 자신의 삶에 안주하지 말고 자신을 극복하며 앞으로 나아가며, 허무주의에서 벗어나 삷의 대한 사랑으로  바꾸어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책에서는 신이 등장하므로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을 의미하는 것 같으나 현대에서는 이미 정해져 있다고 해서 무조건 따르지 말고 나 스스로 판단해서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가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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