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를 읽고 느낀점과 요약 줄거리, 저자 소개에 대해서 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 책은 과학도서 베스트셀러로 독자 여러분들께서 읽으신다면 인생을 살면서 놓치고 살았던 부분 우주의 존재, 그리고 우리라는 개념을 떠올릴수 있고, 세상을 보는 시선이 아주 많이 달라지게 될 겁니다.
코스모스 줄거리
우리가 사는 지구는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지구는 전형적인 곳이 아니다. 거대한 코스모스의 공간을 채우는 것은 텅 빈 공간이다. 우리가 여기 지구에 살고, 이곳에 존재한다는 것은 대단히 기적적인 일이다. 지구를 지배하는 것은 인류지만, 인류는 우주라는 긴 시간에 보면 보잘것없이 짧은 시간만 존재했을 뿐이다. 30억 년 전의 단세포에서 6억년 전 캄브리아기 대폭발을 거쳐 1000만년 전 인류와 비슷한 생물이 출현하기까지, 지구의 생명은 매우 오랜 시간에 걸쳐 진화되었다. 우주를 이해하려는 노력은 결국 우리 자신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함이 아닐까 한다. 우리는 상대방을 관찰하며, 자기 자신에 대해 더 깊은 성찰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금성은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이다. 금성은 대기가 온통 이산화탄소로 구성되어 있다. 타는 듯이 뜨거운 행성에서 생물체는 살아가기 힘들다. 금성은 지옥이다. 반면 생물체가 살아가는 지구는 천국이다. 현재만 살아가는 인간의 이기심은 지구를 금성화 시키고 있다. 이산화탄소 배출을 비롯한 환경오염, 현재의 작은 움직임이 우리의 천국을 지옥으로 만들지도 모른다. 화성은 지국에서 관측할수 있는 가까운 행성이다. 이곳에 생명체가 존재하느냐에 대한 논란은 예전부터 있어왔다. 과학의 발전으로 화성에는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린것 같다.
저자 칼 세이건 소개
1934년 미국 뉴욕에서 우크라이나 출신 이민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시카고대학교에서 천문학을 공부한 후 버클리, 스탠퍼드, 하버드, 코넬대 등에서 강의했다. 1960년대부터 미 항공우주국에서 우주에 관한 연구를 시작, 마리너, 바이킹, 보이저, 갈릴레오 우주선의 행성탐사 계획에 실험연구관으로 참여했다. 특히 화성 표면의 먼지폭풍과 금성 대기층의 온실 효과에 대한 연구, 외계생명의 존재 등 천체생물학에서 독보적 업적을 쌓았다. 세이건은 뛰어난 문장력을 갖춘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생물의 진화과정을 다룬 에덴의 용 지능의 원류를 찾아를 집필해 1978년 퓰리처상 논픽션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그의 저서 코스모스는 천문학의 세계를 대중적 언어로 쉽게 설명한 과학서적으로 1980년대 유명한 베스트셀러이다. 이저서는 세계 곳곳에서 다큐멘터리로도 방영돼 전 세계 60개국 5억 인구가 시청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세이건은 우주의 장엄한 신비를 지구촌 곳곳에 전파한 과학의 전도사로 명성을 드높였다. 외계 생명의 존재를 믿었던 그는 순수 물리학자들로부터 과장과 해석상 오류가 심하다는 비판도 받았으나, 과학의 전도사라는 별명을 결코 부끄러워한 적이 없었다고 전해진다. 칼 세이건의 주요 저서로는 우주의 지적인 생명체, 코스모스등이 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
모든 별들은 삶과 죽음을 맞이한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모든 우주의 별들이 죽듯이 태양도 수십억년 후 또 그로부터 100만년의 세월이 더 지나면, 태양도 죽을 것이다. 태양은 적색 거성으로 진화한 후 백색 왜성의 종말을 맞이한다. 태양이 무너지고, 지구를 완전히 삼킨다. 기껏해야 100년을 사는 우리는 경험하지 않겠지만, 우리보다 뛰어난 미래의 인류는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 둘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우주는 4차원 공간으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계층구조다. 우주는 자연과 생명의 어머니인 동시에, 은하와 별과 문명을 멸망시키는 파괴자이다. 영원의 끝은 다시 또 시작이고, 그렇게 우주는 영원히 순환한다. 우주에 지구외의 문명권이 있을까 아마 한 두개쯤은 있을 것이다. 없을 수도 있다. 만약 외계 문명이 우주에 없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그 자체로 인류는 유일한 문명사회임이 입증된다. 그러니 외계 문명의 탐색이야말로 실패해도 괜찮은 일이다. 지구 외에 다른 문명권에 있다면, 공통으로 통하는 언어가 있다. 수학과 과학이다. 자연법칙은 우주 어디를 가든 동일하기 때문이다. 수학과 과학이 중요한 이유다. 지구내에서의 갈등은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과학의 발전으로 우리는 우주를 알게 되었고, 우주 속에 살고 있는 인류는 모두가 가치 있는 존재들 특별한 존재들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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