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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세상은 빠르게 돌아간다
사람들은 빠른세상에 살고 있으면서 질문이 잃어가고 살아간다
무엇을 질문해야 될지도 모르고 그러다 보니 너무 답답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질문은 삶을 계속 주시하면서 집중, 관찰을 할때만이 생성되는데
현대인은 삶을 집중하는 시간이 없다
그래서 열심히 사는것 같은데 중요한 삶은 없는 것이다
현대 기술문명은 자본의 스케일이 너무 크다
거기에 압도돼서 그것이 삶이라고 생각하고 거기서 주는 안락함이 삶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안락함은 감각적인 욕망만 키워주고 내 삶에 뭐가 필요한지 따지는 시간도 없이 그냥 자본의 큰 스케일 안에 그냥 많은 액수가 있어야 될것 같은 환상에 빠진다
"이 안락함이 나를 행복하게 이끄나"를 계속 질문해야 한다
기술문명은 인간을 노동에서 해방시키고 있고 전세계를 연결시키고 있지만
그 속에 나를 연결시키고 참여시킬때 나를 좀더 행복하고 자유롭게 만들텐데
그냥 "내 삶의 돈이 필요해"
어떻게 하면 돈을 유용하게 쓸수 있는가 보다 무조건 많이 있어야 돼! 라고 생각하니 삶의 현장과 바라보고 있는 자본의 스케일이 너무 멀다
평범한 취준생이나 백수들도 이와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삶은 질문이 없어진거다
"돈이 있어야 돼"
"이 세상은 나에게 안락함을 줘"
"안락하게 사는것이 최고의 행복이야" 라고 생각한다
경제적 쾌락은 비싼차에 명품을 소비하고 그런것이 좋아보이지만
이런것들은 내몸을 이롭게 하지 않는다
쾌락은 중독으로 이어지고 헤어나질 못한다
요즘은 SNS시대이다 옛날에는 동네 주변에서 경쟁했다면
요즘 시대는 세계 최고의 수준이 나의 라이벌이다
그러니 내 힘으로는 도저히 안되니 자포자기하는 상태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방향을 바꾸어야 한다
공부하고 뭔가 알아가야 한다
이것이 생명의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어제보다 오늘 더 아는것이 있어야 살맛이 난다
이것으로 인식의 장애가 해소되는 자유를 느낄줄 알아야 한다
앎은 세상과 연결하여 준다
연결된 공간 그 자유의 새로운 공간을 부와 인기를 누리는 대상들에 대한 질투심으로 다 쓴다면 기술문명의 축복속에서 마음은 황무지가 되는 것이다
"저걸 누려야 해"
" 난 뭐야"
"난 너무 한심해"
이 간극을 좁히는 것이 인류 진화의 핵심인 것이다
우리마음속은 수많은 마음의 각축장이다
내 삶의 지도를 그리고 내 길을 찾는거
어떤 마음을 키우냐 내가 세계의 중심이야 라고 생각하면서
교육과 문화를 통해 펼쳐 나가야 한다
많은 이들이 자본이 주는 안락함을 쫓다 결국에는 다들 허무에 봉착하고
"나 왜 이렇게 됐지"
"어떻게 살아야 되지"
라고 할께 아니라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나의 리듬을 찾아서 매순간 질문하고 고전속에서 지혜를 찾아 가는 것이 삶을 집중하는 것이고 질문이 생기면 답을 구하고 하면서 우리의 몸과 마음을 꾸준히 살피는 노력을 해야 한다
우리는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살아가지만
사실 다른 사람들은 나에게 신경을 전혀 쓰질 않는다
나도 남에게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몸의 공부는 동의보감에서
마음공부는 주역 불교 명상에서 물어보고 깨닫고 탐구해 보는 자세를 가져라
그래서 결국은 심층의 무의식속에 자유와 행복의 장애를 벗는 마음의 해방를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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